gvoice31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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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10 vol.31

Gamania

Cheer Up Foundation

2010 년 공익

8 860282 269 166

brand.gamania.com/gvoice

Gamania View 감마니아 CSR의 길 : 다각도의 관심 인터렉티브 플랫폼 꿈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는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설립된지 3년여의 시간동안 점점 자신의 CSR의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각도의 관심 인터렉티브 플랫폼인 Summer School을 만들어 내 었다. 이 인터렉티브 플랫폼의 창조를 통해,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단순히 청소년을 보살피는 역할만 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임무」를 부여함으로써, 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 는 것이다. 이 임무는 사실 매우 달콤하다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청소년들이 기금회가 제공하는 전 문적 서비스 커리큘럼을 수강한 후, 자신의 능력과 창의력을 통해, 벽지 지역의 아이들을 보살피 고, 그들에게 되도록이면 단순하지만 매우 친절한 학습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 여름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제 2차「Summer School」을 순조롭게 마쳤는데, 작년과 비교 하여 올해의 장소는 대만 북부 동부 남부 지역까지 확대되었으며, 동시에 더욱 많은 청소년 자원봉 사자들이 참여했다. 도대체 관회 기금회는 올해 어떠한 화제를 일으켰고, 어떤 주장을 펼쳤을까? 이번 《G!VOICE》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완벽하도록 하겠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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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行人 / 劉柏園 ● 總編輯 / 陳秉良 ● 主編 / 戴秀倫 ● 文字編輯 / 王勝民 ● 創意企劃 / 張琦憶、王馨慧 ● 網站設計 / 楊雪美 ● 美術設計 / x940 ● 發行 / 遊戲橘子品牌中心

Contents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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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세계적 기업 발전의 시대적 조류이다 놀기 좋아하는 감마니아가 CSR을 만나다 최초 여름 학교의 멋진 모습 회고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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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 축제 사랑의 바자회 행사 보도

변화무쌍한 감마니아！ 변하지 않는 사랑！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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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터넷 마케팅 관찰자

시간 낭비없이 기다리고 싶다면, 책을 보자! gamaniabrandcenter：

Lanvin for H&M의 H&M은 어떤 디자이너가 서포트하고 있는가?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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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 명인당

「감마니아 용맹 훈장상」 9월 수상자：《메이플 스토리》 감마 모임 특별 보도

《검우》 감독 소조빈 「마술같은 각본 과학으로 이야기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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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세계적 기업 발 전의 시대적 조류이다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는 역량중에서, 기업은 개체의 역량보다 강대하고, 조직도 개임의 플랫폼보다 더욱 유리하다. 이것은 옛날에는 대기업만이 관심갖을 수 있는 의제였으며, 성공한 사람만이 기부 자 격이 있는 영역이었으나, 전세계 금융 위기와 전세계 환경의 갑작스런 변화 이후에는 오늘날 모든 기 업들이 반드시 직면해야 할 대사가 되었다.

CSR 바람은 이미 전세계에서 세차게 일어나기 시작했고, CSR 성과 여부는 국제 사회가 기업의 발전을 바라보는 지표가 되었으며 (예를들면, 미국의 《포춘》 매거진에서는 2004년부터 전세계 500대 기 업에서 100대 CSR 순위를 발표한다) , 심지어 법인이 투자 기업을 선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동시에, 기부는 더이상 CSR의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 일부 기업들은 어떻게 해야만 CSR과 기업의 장 기적인 이익을 결합시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모든 자원을 운용하여,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제 《G!VOICE》와 함께 글로벌 기업의 독특한 창의적인 CSR 수법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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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NIA

Features

멕시코 CEMEX 가 난한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다

멕시코 시멘트 산업의 거인 CEMEX는 “Patrimonio Hoy”（현 재 Patrimonio로 변경）라는 프로 젝트를 가동했는데, 최빈곤층 사람 들에게 집을 지어 주는 것이다. 멕시 코에서는 능력이 되기만 하면 가난한 사람들도 욕실과 주방, 침실이 딸린 주택 에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보통 어떤 재 료가 필요한지 모르고, 동일한 시간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구매할 수도 없다. 예를들면, 그들은 어쩌면 모래를 사서 주택 앞의 도로에 쌓아둔채 다른 재료들을 살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대부분의 자재는 손상되거나 분실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EMEX는 가난한 사람들이 절약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가동했는데, 여성 3명 이 한팀으로 모이기만 하면, 이 절약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 76주의 시간동안 그들은 충분한 자금을 모아 서 욕실 또는 주방을 구매한다. 절약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그 여성들은 이미 그들이 어떤 집을 지을 수 있을 지를 알고 있는데, 방안의 면적과 외관 및 어떤 건축자재가 필요하지도 모두 알고 있다. CEMEX는 이 방 안을 준비해 놓고, 고객의 모든 준비가 완료되기를 기다렸다. 이 프로젝트가 출시된 이래, CEMEX는 이미 30 만 이상 가정의 주택 증축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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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PS 좌 회전 방지 UPS 차량의 주행을 관찰해 보면, 그들은 좌회전을 거의 안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회전은 보통 교통 신호등 을 기다려야 하므로, 우회전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간다. UPS는 직접 개발한 「Package Flow」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든 차량이 비용 을 가장 절약할 수 있는 노선을 제정해서, 가능한 좌회전 을 감소시켰다. 소프트웨어의 응용을 통해, UPS의 차량 은 2,850만마일 마일리지를 감소시켰으며, 3백만 갤런의 연료를 절약했고, 3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 시켰다.

Go Forth 미국 Levis 평등 선도

Levis의 광고 “Ready to Work”에서 주인공은 야구모자 를 쓰고, 긴팔 티셔츠와 투박한 조끼를 입고 음침한 암운 하에 서서, 강인한 눈빛으로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주 인공은 유명한 스타가 아니라, 펜실베니아주의 29살 농 장 노동자이다. Levi’s“Go Forth”의 이념을 반영한 이 일 련의 광고는 가난하나, 가정을 사랑하는 미국 시골 블루 칼라 노동자들의 낙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 시에 이는 Levi’s가 상상하는 사회 책임 운동이기도 하 다.

시골의 블루칼라 노동자는 미국의 창업 정신을 대표하 며, 이는 Levi’s의 깊이 뿌리막힌 의류 특색이기도 하다. 사실 Levi’s에 있어서, “Go Forth”는 광고 이념일 뿐 아 니라, Levi’s의 사회 책임 전략이기도 하다. 최근 2년간 Levi’s는 1,100만달러 이상을 도시 커뮤니티 센터와 시 골 농장 건설용으로 기부했으며, 블루칼라 노동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였다. Levi’s 사회 책임의 화룡점정 은 어쩌면 그 광고 대사인 “Everybody’s work is equally important”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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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미국 SC Johnson 의 꽃으로 가난 구제하기

미국의 가정 위생용품 생산업체인 존슨은（SC Johnson） 최근 르완다 농민들과 파이레스럼 구매 합작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였다. 존슨은 앞으로 40여년간 동아프리카에서 계속 적으로 파이레스럼을 구매하고, 생활용품을 생산하기로 하 였다. 파이레스럼으로부터 축출한 식물성 살충제는 대다수 살충제 제품의 원료로서, 아프리카 말라리라 방지에 광범위 하게 응용되고 있다. 동아프리카는 세계에서 파이레스럼의 주요 생산지로서, 전 세계 파이레스럼 거래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파이 레스럼 재배도 현지 농민들의 주요 생계 수단이기도 하다.

2009년 90%의 르완다 농민도 파이레스럼 재배로 생계를 유지했으며, 파이레스럼 산업이 이 나라 GDP의 40% 이상 을 차지하고 있다. 존슨은 세계 최대의 파이레스럼 구매업체이며, 연간 매출액 도 80억 달러를 초과하고 있다. 동아프리카 파이레스럼 농 민과 합작하여, 선진 재배 기술 도입과, 농민이 재배한 작물 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도와주고,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밖에, 존슨은 또 농민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 하고, 부녀자들에게 출산 지식을 보급하며, 현지 아동들의 교육을 보조하고 있다.

영국 백만 티 켓 무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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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Arriva、First Group、National Express와 Stagecoach 4 개 버스회사는 최근 「그린 투어」라는 CSR 프로젝트를 연합 선 포하였다. 이 4개 회사는 2014년 전에 10억마일 절약을 통해 20 억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으로, 이 목표 달성을 위 해, 자가용족에게 100만장의 버스 티켓을 증정하기로 하였다. 무료 티켓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은 매우 간단한데, 버스회사 사이트에서 자기가 운전해서 가야할 노선과 일치하는 대중교통 노선을 찾고, 1개월간 대중교통을 타기만 하면, 무료 티켓을 얻 을 수 있다. 이벤트 조직자는 백만 티켓 무료 증정은 매년 영국에서 교통 체 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110억 파운드의 직접적 간접적 경제 손실 을 감소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규모 의 대중교통 이벤트의 발기는 버스 회사에 있어서, 일반 소비자 의 습관을 배양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고객을 불러들이는 커다 란 이익도 얻을 수 있다. 그린 투어 사이트：http://www.greenerjourneys.com/

브리티시 텔레 콤 아이들의 생활 코치 브리티시 텔레콤은 최근 「생활 코치」라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하였는데, 부모가 게임 방식을 통해 6세-11세 의 아동을 교육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생활 코치 프로 그램은 널리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부모들은 이를 통해 교육을 시킬 수 있다. 「생활 코치」프로그램에는 인터넷 미니 하키, 테니스등과 같 은 12가지의 유동적인 게임을 포함하고 있는데, 게임 과정에서 아이들의 자아 도전과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훈련시킬 수 있다. 브리티시 텔레콤은 2012년에는 영국 국민들을 위한 교육 을 정식으로 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SUNTORY 물과의 공생

일본 맥주 브랜드인 SUNTORY는 제품 원료가 술이든, 음료이든 또는 식품이든 모두 대자연의 선물인「물」 이기 때문에, 「사회와의 공용,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기업 이념을 더욱 광범위하게 실현 시키고 있다. SUNTORY는 2004년부터 「물과의 공생」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만들고, SUNTORY 그룹의 「지구상의 한정된 고귀한 수자원을 보호하자」라는 결심과，동시에 「문화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와 공생하는 사회의 물이 되자」와 「물처럼 언제나 유연한 사고를 유지하여, 부단히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 자」를 표명하고 있다. SUNTORY의 「물과의 공생」이라는 컨셉이 실행하는 CSR 활동에는 모든 공장들이 반드시 녹지 2분의 1를 보존하며, 수자원을 아끼고, 국가와 함께 전국적인 산림 보호 캠페인을 시작하자 등 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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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관회 기금회 대표이사 아병 인터뷰

놀기 좋아하는 감마니아가 CSR을 만나다 관회 기금회의 설립은 감마니아의 기업 사회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시작되 었다. 감마니아는 이 관회 기금회의 「집중 자원」의 운용을 통해, 청소년을 보살피고, 그들이 용감하 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CSR의 과제는 언제 나 엄숙하고, 감마니아 기업의 문화 자체는 놀기 좋아하는 유전자인데, 양자가 만났을 때 어떤 불꽃이 일어날 것인가가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다. 《G!VOICE》는 특별히 관회 기금회의 대표이사 아병（진 병량）을 통해,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가 어떻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창의적으로 실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가 왜 설립되었는가에 대해 물어보자, 아병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듯 보였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감마니아 문화를 관찰해 보면, 우리의 구성원 자체가 『뜨거운 피』라는 유 전자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우리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유랑견을 도와주고, 내부 동호회가 좋은 일을 하고 공익성 기부를 하는 등의 이러한 일들은 모두 감마니아인의 사회 참여와 열정 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룹의 최고 경영자 Albert도 감마니아 기업 자체의 존재는 사회 각 방면의 지지가 있기 때문이므로, 관회 기금회의 설립을 통해, 사회에 관심갖는 자원을 집중시켜, 사회에 대한 감마니아의 기업 책임을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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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초하에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2008년 1 월 4일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하지만 설립 전에 그 들이 관심갖는 대상과 취지는 또 어떻게 만들어졌을 까? 아병은 「CSR이든 기금회이든, 가장 중요한 것 은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감마니 아 기업과 인터렉티브가 가장 많은 우리의 소비자는 소위 청소년군으로서, 기타 기업과 비교하면 우리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더 잘알고 있으며, 동 시에 그들을 보살피고, 그들이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인도할 책임이 더 있습니다. 관회 기금회가 관심갖아야 할 대상은 처음부터 이러한 청소년들로 정해졌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관회 기금회의 첫번째 『꿈찬조 프로젝트』같은 경 우는 청소년들의 주동적인 참여를 통해, 감마니아 에게 그들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를 바라 는 것이었습니다. 『북극 대도전』은 바로 기금회 이

School』은 관회 기금회가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들 이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재미, 배움』의 태 도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관회 기금회의 미래 목표와 기대에 대해 아병에게 물 어보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사장 Albert는 전 에 전략 회의에서 기금회에 대한 기대를 이렇게 밝혔 습니다. 앞으로 공헌할 대상, 지역을 대만에만 국한 시키지 말자. 하지만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현재 아직 젊고, 또 아직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을 누적 시켜야 하니,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계 속해서 확실하게 모든 행사를 잘치룰 수 있도록 노력 하고, 모든 임무를 완수하면서, 그렇게 에너지를 누 적시켜서, 먼저 대만에서 성공적으로 능력있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기금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다음에 감마니아의 눈길을 아시아 전체, 심지어 전세 계로 돌려서, 더욱 많은 대상들을 더욱 많이 더욱 큰

사장 Albert와 임의걸, 진언박등의 지휘하에, 청소년 들에게 꿈을 쫓아 역경을 두려워하지 말자라는 시 범을 보여준 것입니다. 작년과 올해의 『Summer

에너지로 보살피고, 관심갖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 습니다.」

감마니아 기금회 공익 플랫폼 모델

청소년 청소년 교육, 영감 계 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 구축

사회 자원 公益合作夥伴 기업 복지 기여

제공 자원

공익 성과 피드백

청소년이 직접 발기 하는 공익 의제

감마니아 기금회

공익 성과 피드백

사회 요구

공익 플랫폼

유랑동물 벽지 지역 아동 교육 이재민 불우가정

Foundation Profile Title: Gamania Cheer Up Foundation Date of Establishment: January 4th 2008 Campaign Slogan: "Dare to dream and be the best you can be."

Website: http://gamaniacheerup.org/ Facebook:http://facebook.com/gamaniacheerup Chairperson: Albert Liu CEO: rin Chen Endorsed by: Tommy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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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NIA

Features

꿈을 독려하자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 설립

2008.1.4 2008년 1월 4일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열심히 꿈을 꾸고, 최선을 다해 노력 하자」라는 구호는 관회 기금회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기자회견에서 첫번째 행사인 「꿈 찬조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제시하였다. 이 프 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동적으로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감마니아의 독특 의길 독특한 기금회 활동을 통해, 감마니아의 흥미와 열정 적인 CSR의 길을 보다!

초청장 꿈찬조 프로젝트

2008.2.1-7.15 장장 4개월여간의 「꿈」응모를 거쳐,「꿈찬조 프로젝트」는 창작류, 모험류, 공공 참여류와 예 능 전문류등 4개 항목에서 4명의 당선자를 선발 하고,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백만원의 보조금 을 기증했으며, 동시에 최초의 행사를 통해 청소 년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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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활동 여름 학교 개설

특한 CSR

2009.7.16

제 1차 Summer School 개최 2009년부터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여름 학교 （Summer School）를 개최하기 시작하였으며, 꿈의 씨앗을 계발시키는 학교를 세웠다. 매년 각각의 시골 벽지 초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행 사를 통해,「청소년」과 「벽지 아동」들에 대한 양방 향 교육을 진행하여, 「양방향 효과」 방식으로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열정의 호소 북극 대도전

2008.4.2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용감하게 꿈을 추 구하고 도전에 맞설 수 있도록, 감마니 아 관회 기금회의 이사장 Albert는 직접 전선에 나서서 슈퍼 장거리 선수 임의걸 및 진언박과 함께 감마니아 기금회 드림 팀을 조직하여, 북극 대도전에（Polar Challenge） 나셨다. 동시에 양력주 감 독에게 다큐멘터리 촬영을 부탁하여 도

2010.7.11

제 2차 Summer School 봉사 범위를 북동남 지역 으로 확대시키다 제 2차 Summer School에서는 지속적으로 봉사 효과를 확대시켰는데, 컨셉을 「공익」으로 확 장시켰을 뿐 아니라, 봉사 장소를 원래의 만리향 에서 대북 만리향, 화련 풍산촌과 고웅의 도원향 까지 확대시켜서, Summer School을 청소년의 공익 기지 목표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 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서, 박스 오 피스 수익 전부를 23개 불우가정에게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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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NIA

Features 감마니 관회 기금회 이사장 Albert와 가이드 교사 곽정 및 여러 과목 선생님들의 단체 사진

2009

Summer School

최초 여름 학교의 멋진 모습 회고 「Summer School」은 양방향 공익 행사로서,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를 통해, 열정이 넘치는 대학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자원봉사자들이 벽지 지역의 아동들에게 교육을 진행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은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G!VOICE》의 다음 보도를 보 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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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자원봉사자 수업에는 5일간의 설산 등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자원봉사자들은 모 두 반드시 거의 17킬로그램에 달하는 장비를 지고, 5일동안 팀웍 정신을 훈련했다.

설산 등반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은「래프 팅」등의 다이나믹한 수업도 참여했다.

Summer School의 교육 훈련은 대만 외전 기금회가 담당했다. 도원 갈망원구에서 대학 자원봉사자들은 「팀웍 증가」시키는 많 은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 여름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최초로 Summer School를 개최하였다. 이 「양방향 공 익」을 추진하기 위해, 관회 기금회는 처음으로 4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고, 이어서 그 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시킨 후, 이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들이 대북현 만리향의 아동들을 보살피고, 그 벽지 지역의 아동들이 꿈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하였다.

스타급의 전문적인 강좌

각계의 공동 참여, 매스컴 주목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교육 지식을 위해, 최초로 개최된 Summer School에서 관회 기금회는 특별히 대만 외전 기 금회와 합작하였는데, 교육에 가이드 교육, 다이나믹 강 좌, 잠재력 개발등의 내용을 포함시켜서, 청소년 자원봉 사자들이 더욱 많은 전문 지식을 얻고, 사회 봉사로 보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도, 아이들을 보살피는 과정 에서도 대만의 참신한 여가수 곽정에게 여름 학교 교사 를 부탁하였는데, 이러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 을 표현하는 방법」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도, 행사에서는 달신팀의 스타 선수 전루, 왕지군, 진자위 등이 아이들의 체육수업을 담당하여, 아이들에게 농구를 가르켜 주고, 그속에서 아이들이 팀웍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관회 기금회는 「Summer School」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 봉사 활동과 교육 계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과 꿈을 추구하고자 하는 결심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동 시에 봉사 학습을 통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적극적 으로 노력하여 사회에 보답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랬다. 사회 봉사로 기부를 대신하고, 이러한 긍 정적인 에너지와 정신이 사회 각계 각층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정신과 개념으로 인해, Summer School은 첫회부터 대폭적인 인정과 지지를 받았고, 각 계 인사의 공동 참여 이외에도, 많은 매스컴들이 상당히 긍정적인 보도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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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NIA

Features

제 2차 Summer School 활동 보도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 청소년 초청 : 함께 공익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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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냈는데, 특히 「마음」으로부터 시 작하여 「Summer School 여름 학교」의 자원봉사자 교육과 봉사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 Summer School에서는 특별히 행사 자체를 「공익을 즐기자」로 정하고, 이러한 요구를 통해 더욱 많 은 새로운 관념과 새로운 가치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랬다. 올해의 Summer School은 작년과 어떻게 달랐을까? 《G!VOICE》가 흥미진진하게 말해 주겠다.

201

10 Summer School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청소년들의「열심히 꿈을 꾸고, 최선을 다하자」를 위해, 2009년에 최초의「Summer School 여름 학교」를 개최하였으며, 계발적인 학습 활 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 였다. 올해 두번째의 Summer School에서는 공익 태도 를 「공익을 즐기자」로 확대시켜서, 봉사 학습 지역을

만리향에서 북부 동부 남부 3개 지점으로 확대시키고, 봉 사 대상도 벽지 지역과 재난 지역의 아이들을 포함시켰 는데, 사회 봉사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켰을 뿐 아 니라, Summer School을 하나의 공익 플랫폼으로 구축될 수 있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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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봉사 과정은 자원봉사자들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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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Summer School 교육 과정은 겨우 8일이었으 나, 올해 교육 과정은 12일로 연장되었는데, 엄격하게 말 하면 이틀이 연장된 것입니다. 10일간의 교육 과정후 마 지막 이틀은 자원봉사자가 각팀의 봉사 계획을 발전시키 는 것이지요」라고 행사 총대표 우오빠가 말했다.

Summer School의 첫단계는 OBT 과정 위주 로서, 주로 대학생들이 이 10일동안 자신 을 다시 돌아보고, 자신을 이해하고,

히 야영 생활중에도 인터넷이나 텔레비젼등의 정보 설비 도 제공되지 않는다. 규율적인 생활에 전자통신 설비가 적으니, 자원봉사자들은 10일동안 자기자신과 대화하면 서, 자기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을 느낄 수 있으며, 또 방 해가 적기때문에, 그들은 같은 팀의 동료들과 지낼 시간 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다. 봉사 과정을 자원봉사자가 직접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6일동안의 과정 준비는 자아 탐색, 자아 반성, 팀

새로운 동료들을 알아가면서 하나 의 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도 록 하는 것이다. 이 10일동안 의 교육 과정은 먼저 자원 봉사자가 도착한 후에 반 드시 자기의 휴대폰, 지 갑, 오락도구등을 제 출해야 하며, 당연

구축에 편중하여, 평면, 저공, 래프팅, 등산, 로프등을 통 한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그 다음 4일동안은 자원봉사자 들이 설계하는 프로젝트의 이론 과정을 준비하여, 활기 차고, 재미있는 방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배울 수 있 도록 하였다. 그밖에도, 관회 기금회는 이 기간동안 진언 박, 미미 선생님, 기금회 대표이사 아병과 대북현의 사회 작업 교사의 강좌를 준비하여,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다 양한 사고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북동남 3개 지점, 봉사 에너지의 확대

North

제 2 단계의 자원 봉사에 있어서, 올해Summer School은 특별히 봉사 장소를 각각 대만의 북, 동, 남등 3개 지역으로 확대시켰으 며, 동시에 자원봉사자 팀 3개를 조직하였다. 북부팀은 작년에 봉 사했던 만리향 아동들에게 계속적으로 자원을 투입하여, 작년부 터 나오기 시작한 봉사 효과를 기대했다. 동부는 화련의 풍산향을 선택하여, 벽지 학교를 위한 더욱 많은 봉사를 희망했다. 원래 처 음에는 관회 기금회는 원주민 부락을 원했었으나, 조사를 거쳐, 결국 풍산 초등학교가 결정되었다. 남부는 고웅현의 도원향을 선

Wan-li Village Taipei

택했는데, 이곳은 작년 88 수해를 겪었던 재해지역으로서, 도원 향 봉사를 선택한 원인은 도원향이 비록 재해지역이지만, 소림처 럼 심각한 재해지역이 아니며, 마을 전체에 수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있어서, 이 지역 아동들을 보살필 능력이 비교적 있기 때문이었다.

East Fong-san Village Hualien

South Tao-Yuan Village Kaohsiung

아이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그룹 레크리에이 션도 빠질 수 없다.

도원향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자원봉사자들의 최대 보 람이며 성과이다.

19 대만 고웅현 도원향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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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대학생 청년들의 희망과 열정을 보다 관회 기금회와 OBT가 합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이 자원봉사자들도 점점 성숙한 태도를 보여 주었다. 우오빠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원향 초등학교 아이들을 데리고 고웅 지하철을 타러 갔 을 때, 대학교 자원봉사자들과 아이들 사이의 교류로 인해 기타 지하철 승객들이 미소를 띠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 승객들도 마음속으로 대만 대학생 청년들의 희망과 열정을 보았 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ummer School이 왜 부단히 벽지 지역의 아동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는지에 대해, 우오빠는 「우리가 벽지 지역으로 가는 것은 그곳 아이들의 수준을 정말로 향상시키기 위해서가 아니 라, 현재 대만 교육의 문제가 도시 아이들은 비록 방학이라도 부단히 학원에 다니고, 공부하 지만, 이 벽지 지역의 아이들은 그 순간에 그러한 과정이 중단되고 맙니다. 우리는 겨울 여름 방학때문에 도시와 시골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캠프가 종료될 때면 자원봉사자들을 잡은채, 무엇인가를 원하는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며, 언제 다시 오느냐고 물어보는 모습을 보면, 「바로 그 순간은 정말로 감동 하게 됩니다.」라고 우오빠는 말했다.

「공익을 즐기다」는 새로운 태도이다 이번 Summer School이 전달하고자 하는 개념은 무엇인가? 관회 기금회 대표이사 아병은 지 속적으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독려하는 것 말고, 가장 큰 개념은 바로 「공익을 즐 기다」라고 하였다. 「모든 세대는 각각의 관념과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손발에 못이 박이는 생 활을 했지만 『로하스』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로하스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일종의 생활 태도가 되었습니다. 공익에 있어서도, 관회 기금회는 그것에 대한 견해와 태도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을 하다』는 매우 의미있는 일일 뿐 아 니라, 매우 멋지고, 재미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을 사회 참여에 가입시키며, 심지어는 동호회도 참가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예를 들어 말했는데, 자리를 양보하거나, 종이 조각등을 줍는 것 등도 모두 하나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하는 것이므로, 관회 기금회는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 「작은 것에서부터 공익을 하다」라는 관점을 도입시켜, 청소년들에게 평소에 창의적으로 좋 은 일을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비록 아무리 작은 일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긍정적인 에 너지가 그 영향력을 발휘하여, 우리 사회가 더욱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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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익 기지가 되다 이 청소년 자원봉사의 관회 기금회에 대한 의미와 미래 소망에 대해, 아병은 「관회 기금회에 있어서, 청소년은 우리가 주로 관심갖는 대상 만이 아니라, 그들은 Young Power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사회 전체에 서 가장 큰 창의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Summer School 행사를 통해 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또 매년마다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장기적인 공 익 청년군을 구축하여, Summer School이 청소년의 공익 기지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는 Facebook도 개설하여, 언제든지 「공익을 즐기다」에 관한 창의 적인 아이디어를 Po 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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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공익을 즐기다」에 대해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감마니아 관회 기금회 집행비서 황시국 (소모) 일반인에게 있어서, 공익은 기부나 노약자등을 위한 자리 양보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지만, 사실 천마행공같은 창의성을 통해 공익은 더 재미있게 변할 수 있는데, 놀면서 하는 공익은 더욱 의미있게 변할 수 있습니다.

대북현 사회국 국장 이려천 Summer School의 행사 주제 「좋은 일은 다함께 하자」는 청소년의 열 정과 활력을 결합, 사회 공익에 투입시켜,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돕는 것 으로, 정말이지 대단히 Cool한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공익 을 하는 과정에서 자아 가치관의 구축, 단체 학습 및 사회의 관심에 대해 대단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이렇게 자아 에너지를 충족시 킨 청소년들이 그 역량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친구들에게 전달하여, 청소 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 실현의 서포터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ummer School 행사 총집행 진도홍 (우오빠) 「공익을 재미있는 일로 확대시켜, 젊은이들이 함께 창의력을 발휘하고, 봉 사 과정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나가며, 대만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와 방법을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올해 행사를 집행한 저도 많이 배우고 성숙해졌으며, 앞으로도 이렇게 『다함께 좋은 일을 하자』를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 니다.」

Summer School 대변인 진언박 「이것이 바로 제가 느낀 것입니다. 공익은 원래 이 렇게 재미있는 것이며, 새로운 태도이기도 합니다. 다함께 좋은 일을 즐긴다면 반드시 재미있을 것이 라고 확신합니다！」

여름 학교 자원봉사자 여자형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은 처음에는 행사 과정이 매우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지만, 봉사 과 정을 마치고 나니, 중간의 충격은 사실 매우 컸 고,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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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원봉사」 했습니까?

기금회의 「공익 기지」의 개념과 자원봉사자 교육 목적 및 성과를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해, 관회 기금회는 특별히 대북에서 성과 발표 회를 개최한 동시에, 「대학생 자원봉사 했습니까」를 통해 자원 봉사 의 제를 토론했다. 어째서 그들이 여름 방학을 즐겁게 즐기는 것을 포기하고, 관회

기금회의 봉사 활동에 참가할 생각을 했을까? 아래는 그들의 생각과 의견이다.

진지웅 「대만에서 자란지 이렇 게 오래되어서야, 사실 제 주변 에 이렇게 많은 불우한 사람들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Summer School에 참여하게 된 것은 과거 배웠던 관점들을 이곳에서 실현 시키고, 제 가치를 봉사하고 싶 었기 때문입니다.」

이대영 엽찬선 「저는 이번 행사에서 최 대 수확은 바로 『태도』상 의 학습으로서, 이것은 가장 고 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아이들을 위해 제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서 매우 감사합니다. 봉사 과정 에서 우리 모두는 많은 것을 얻 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일종의 자아 도전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의미가 있는 활동의 참여는 앞으로 제 경력을 위한 일종의 훈련으로서, 더욱 끈기있고 자신감있게 어떤 일이든 당당히 맞서나갈 수 있 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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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ummer School 2010 S

성과 발표회 이번 Summer School 활동 성과 발표가 대북에서도 일주일간 (9/9-9/16) 열렸는데, 만리, 화련 및 고웅 3개 지 역 3개팀의 자원봉사자 봉사 기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시 내용에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준비한 창의적 수 업, 웃음소리와 감동이 넘치는 다큐멘터리와 또 아이들의 장난스러우면서도 순수한 친필 그림등을 포함하 고 있는데, 전시회를 놓친 감마니아인들을 위해,《G!VOICE》가 특별히 여러분을 위해 전시되었던 깊은 의미 를 지닌 화면을 준비하여, 감마니아 관회기금회가 「놀이」역량으로 세계를 얼마나 더 멋지게 만들었는지 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겠다.

자원봉사자들이 즐긴 창의적 수업 성과 발표 벽면은 고속철도 컨셉으로 북부 동부 남부 3 개 지역의 수업 활동을 포장해 놓았는데, 발표 벽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수업 내용과 아이들과 서 로 교류하는 사진 및 단편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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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적 작품 수업 성과 발표 벽면의 맞은편은 바로 이 번에 봉사받았던 아이들이 직접 그린 작 품이 걸려있었는데, 이러한 그림으로부터 벽지 지역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 한 창의성을 볼 수 있었다. 감마니아는 동 시에 끊임없는 관심과 계발을 통해, 이 아 이들에게 학습의 재미와 미래에 대한 시 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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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감마니아 축제 사랑의 바자회 행사 보도

변화무쌍한 감마니아！ 변하지 않는 사랑！ 감마니아인의 사랑은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뒤지지 않는데, 특히 유랑견에 대한 사회적 의제상 에서 감마니아인은 매년 어느정도의 행동을 보여주었다. 올해에도 당연히 예외는 아니어서, 감 마니아 복지위원회는 특별히 감마 축제때에 본사 17층의 gama club에서 「변화무쌍한 감마니 아！변하지 않는 사랑！」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었을까? 《G!VOICE》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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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동심을 대표하는 피규어, 따스한 온정이 가득한 수공 케익, 그리고 플레이쿠 최고 운영 책임자인 Joyce가 직접 제작한 고급 실버 악세사리, 이런 것들이 이번 사랑의 바자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바자회 제품들이었 다. 감마니아 복지위원회와 유랑동물화원 （www.doghome.org.tw）이 개최한 「변화무쌍한 감마니아！ 변하지 않 는 사랑！」사랑의 바자회가 감마축제인（11月11日）에 열렸다.

판매액 전부를 유랑동물화원에 기증하다. 그중 일부는 복지위원회가 직접 실시한 바자회에 기증하였고, 대만 고 객서비스, GAMEASTOR, Seedo, 플레이쿠와 대만 감마니아 제품 발전 부등 모두 7개 부스는 별도로 함께 참여하였으며, 마지막 바자회 판매액 전부를 행사가 종료된 후 유랑동물화원에 직접 기증하였다. 감마축제 때에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 복지위원회는 감마 니아 생일에 생명과 탄생에 대한 기쁨과 존중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밝 혔다. 연합 개최전에 합작했던 「유랑동물화원」이 이번 사랑의 바자회 를 개최함으로써, 감마니아인의 사랑을 더욱 많은 곳으로 비추어갈 수 있었다. 지난 바자회 행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번 행사는 실내에서 개최되었 으며, 주요 대상을 모든 감마니아인으로 했다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행사 시간을 오후 전체로 연장시킬 수 있어서, 감마니아인들이 더 많은 시간동안 편리하게 17층에서 자유롭게 보물을 찾을 수 있었다.

플레이쿠 최고운영 책임자 Joyce가 직접 제작한 고 급 실버 악세사리

에그롤, 실버 악세사리 열풍, 플레이쿠 1 등을 하다. 《G!VOICE》는 이번 바자회에서도 재미있는 제품들을 많이 발견했는 데, 각종 3C제품, 게임포장 피규어, 의류부터 가방까지, 남자 여자들이 좋아할 물건들이 없는 것이 없었으며, 감마니아인들의 넘치는 창의력과 사랑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쿠 직원들의 「멋진 사랑」은 거래처가 기증한 산처 럼 높은 수공 에그롤 및 최고 운영 책임자 Joyce가 직접 제작한 고급 실 버 악세사리로 인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사랑의 바자회 1등을 하였다. 복지위원회 의장 아홍 (고가홍)은 「감마니아인이 시간을 내어 이번 바 자회에 참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샀던 적게 샀던 상관 없이 우리는 사랑의 바자회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느꼈습니다. 동시에 이번 사랑의 바자회에서 우리는 감마니아의 넘치는 창의력과 의 지, 일에 대한 열정 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감마니아인의 지지도 보았 습니다！」라고 말했다.

수공 에그롤이 사랑의 바자회에서 플레이쿠에게 높 은 매출을 선사하다

감마니아 꼬마 천사가 생일축하 노래를 선사하다 복자위원회가 개최환 사랑의 바자회 이외에도 내부 감마니아인으로 구 성된 감마니아 꼬마 천사 합창단은 감마 아일랜드에서 감마니아인을

피규어는 당연히 바자회에 서 빠질 수 없는 제품의 하 나이다

복지위원회 의장 고가홍

위해 생일축하 노래를 선사하여, 감마니아에 대한 축복을 현장의 모든 감마니아인의 귀속으로 전달해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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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시간 낭비없이 기다리고 싶 다면, 책을 보자! 작가 소개

Mika 대만 인터넷 마케팅 관찰자 대만 소비성 산업의 마케팅 영역에서 10여년간 일했다. 브 랜드 전략, 제품 컨셉에서 출시 Launch까지를 역임했다. 전통적인 마케팅 모식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Web 2.0、 Social Media의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블로그 :http://jabamay.blogspot.com/

http://adsoftheworld.com/media/ambient/a_book_ enjoy_the_wait?size=_original

만약 여러분의 생활속에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관찰해 보면, 은행에 가 서 기다리고, 식당에 가서 음식을 기다리고, 지하철을 기다리고, 사이트 loading을 기다리고, Uniqlo를 사는 것조차도 기다려야 한다. 이런 기다림은 짧게는 3~5분이고, 어떤 때는 30분 정도일 때도 있다. 기다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facebook의 친구들 소식을 보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멍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태국의 서점 A book은 만약 이러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무엇인가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 는 생각을 했으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책을 보는 습관을 양성시킬까?」를 고민한 A Book은 약사빠르게 일상생활속의 기다림을 이용하는 책을 추천, Enjoy The Wait하도록 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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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기다리기 은행에 할 일없이 놀러가는 사람은 없고, 모두 특정한 목적 때문에 가며, 은행의 VIP가 아닌 이상, 모두 번호 표를 들고 기다려야 한다. 이때 모든 사람들의 손안에는 숫자가 크게 써 져있는 번호표를 들고 있는데, 원래

는 다 쓰고나면 버리는 쓰레기를 A Book은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미디 어로 보았다.

A Book은 은행과 합작하여, 조그마 한 사각형 번호표를 직사각형으로 변형시킨 후, 새로 출판된 서적의 내 용을 한장 한장의 번호표에 인쇄해

서,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더 이상 심심하지 않게 그 시간을 이용 해 작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식사 기다리기 식당은 위생을 위해, 패스트푸드 식 당이나 양식이나 모두 음식 쟁반이

나 탁자위에 커다란 종이를 깔아 놓 는다. A Book은 이 종이에 새로 나온 책의 내용을 인쇄해 놓았는데, 음식 이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책을 펼치고 시간을 보내는 것과 같아서, 맛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 라, 동시에 영혼도 충전시킬 수 있게 하였다. 만약 재미있는 내용이라면, 침묵을 깨고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화 제를 만들 수도 있다. 웹서핑 기다리기 인터넷에서 가장 짜증나는 것은 Loading이 오래걸리는 사이트이지 만, 네티즌들은 오디오 비주얼의 쾌 감을 즐기기 위해, 할수없이 숫자가 0에서 100까지 진행되는 과정을 보 아야 한다. A Book은 이러한 기다림 을 해결하기 위해, 책장같이 길게 생 긴 Widget를 다운로드 설치하도록 하여, 언제든지 책장에서 책 한권을 꺼내서 짤막한 이야기 한편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하철 기다리기 혼자 지하철에 앉아 있을 때 무슨 일 을 할까? 심심하다면, 지하철 광고판 의 「4986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A Book에서 보내주는 이야기 한편이 여러분을 목적지까지 함께 해드립 니다」라고 써져있는 광고를 보아도 된다. A Book은 기다림이 필요한 많 은 곳에서 이러한 광고를 하고 있다. 줄서기 기다리기 옛날에는 일상 생활속에 이렇게 기 다려야 하는 장소가 많은 지를 생각 하지 못했다. 최근 대북 신의 계획 구 백화점 상권에는 「길이 미끄러 우니 조심하세요」라는 경고가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백화점 세일 행사 를 위한 줄서기 숫자가 눈에 띈다. 앞 쪽 번호가 아닌 사람들은 아마도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가 바로 또 A Book 의 기회이다. 짧은 이야기 한편을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읽을 수 있

도록 붙여놓았는데, 그 이야기는 앞 에서 뒤쪽으로 전개되는 것인지, 아 니면 뒤에서 앞쪽으로 전개되는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A Book의 일련의 Enjoy The Wait는 생활속의 각종 기다리는 틈에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광고 효과를 달성했는데, 정말이지 미디어의 혁신적인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무료하게 기다리 는 시간이 보통 가장 정보를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때이고, 눈앞으로 보내진 정보는 또 그렇게 광고같은 광고가 아니라, 교묘하게 하나의 짧 은 이야기를 보도록 함으로써, 공간/ 읽기/A Book을 잘 연결시켰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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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Lanvin for H&M의 H&M은 어떤 디자이너가 서포트하 고 있는가? gamaniabrandcenter 의 디자인 관찰 브랜드 센터 직원들이 공동으로 쓰는 블로그이다. 그 안에는 디자인너, 기획자, 음악자, 지획 전시자, 창작자, 외계인…등의 브랜드. 마케팅, 디 자인에 대한 견해와 관찰이 있으며, 컨텐츠도 다양하고 풍부하다. 이번 《G!VOICE》에서 특별히 전재를 하니, 감마니아인은 인터넷으로 그들과 함께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다. 사이트：gamaniabrandcenter.blogspot.com

H&M이 올해 합작할 패션 디자이너가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결과는 사람들이 기대해마지 않던 Lanvin의 수석 디자이너인 Albert Elbaz였다.

H&M에서 올해 11월 프랑스의 최고 패션 브랜드 Lanvin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이 나오자마 자 주변의 친구들은 인터넷상의 Update H&M의 최신뉴스에서 급하게 그들의 위시 리스트를 （Wish-List）를 프린트했다. 「H&M X 콜렉션 패션 브랜드」라는 H&M의 이 수법은 매년 익숙한 방법으로 매번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 같다.

H&M은 정말이지 대단한 브랜드 마 켓팅 고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2004년 전례가 없는 Chanel의 수 석 디자이너 Karl Lagerfeld와 합작 후, H&M은 「저렴한 의류 X 고급 패 션」이라는 무적 방정식을 시작한 것 같이 비단 전세계 패션 매거진의 무료 광고를 야기시켰을 뿐 아니라, 그 한정 수량도 팬들의 성원하에 정 말이지 구하기도 힘들었다. 원래는 H&M과 디자이너의 합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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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 으나, 이 만남이 매년 H&M의 고정 적 행사가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 지 못했다. 2005년 H&M과 Chloé의 수석 디자이너 Stella McCartney 조 인트 ；2006년 네덜란드 패션 디자 인 2인조 Viktor & Rolf와의 합작 ； 2007년 Roberto Cavalli와의 조인트 ；2008년 Comme des Garçons의 합작 ；2009년 H&M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Matthew Williamson,

Jimmy Choo 및 Sonia Rykiel등의 브랜드와 합작을 계속하였다. 매년 H&M이 이 수법을 선보이기만 하면, 보약을 먹은 것처럼 적수가 없이 세 상을 평정하였다. 단지 궁금한 점은 H&M이 왜 계속해 서 이러한 디자이너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일까? 왜 냐하면 브랜드와 브랜드 사이의 합 작은 윈윈 효과가 아닌 이상, 단순한 하나의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를 대

http://www.5lux.com.cn/blog

H&M이 디자이너와 합작한 단품을 출시하기만 하면, 언제 나 이렇게 길게 줄서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신해 쓸데없는 고생을 하는 것일 뿐 으로, 언젠가는 한쪽이 다치게 될 것 이다.

H&M의 디자이너들과 조인트한 일련 의 합작 프로젝트에서 H&M은 이미 승리자라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 일류 브랜드들의 축복을 통해, 자 신의 가치를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미디어와 소비자의 눈길을 모두 잡 았으나, 그 일류 패션 브랜드들은 이 합작중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답은 바로 「대량의 무료 광고」와 「자기 브랜드의 활성화」이다. 무슨 말일까? Karl Lagerfeld와 같은 이런 최고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단품은 주로 피라미드 꼭대기층의 최고 소비자들을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다. 단품 하나라도 종종 가격이 싸지 않기에, 일반 대중은 근본적으 로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지난번 금융

한번 한번 수석 디자이너와의 잇달은 합작은 소비자들에게 매년 H&M에 대해 기대감을 갖 게 만들었다.

위기때 그러한 최고급 의류의 판매 가 갑자기 반으로 줄어들었고, 명성 도 이전보다 못해지자, 소비자의 욕 구를 자극시키기 위해, 이러한 최고 급 브랜드는 소비자를「유혹」할 방 법을 찾아서, 자기 브랜드를 활성화 시킬 필요성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 나 최고급 브랜드의 가격은 브랜드 의 이미지가 걸려있어서, 가격을 내 리면 근본 소위 「고급스러움」이라 고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H&M을 통해 그들의 패션 정신을 대중에게 전달하다.」로 말을 바꾼 것이다. 이 렇게 하면 고급 패션을 좋아하는 대 중들은 밤새며 줄을 서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H&M은 전세계 37개국에 2,000여개 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디자 이너와 그 합작을 통해, 직접 2,000 여개의 야외 광고를 가진 것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한정 수량을 통해, 한사람당 한개만 살 수 있도록 하기

만 하면, 브랜드 이미지는 영향을 받 지 않을 뿐 아니라, 구매 심리도 자극 하는데,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그들의 정품이라도 구매하도록 자극 할 수 있다.

7년간 고정적인 모식을 계속하고 있 는 H&M은 자연적으로 매년 팬들의 기대 심리를 야기시켰으며, 동시에 도대체 H&M은 올해 어떤 디자이너 와 합작할 것인에 대해 궁금해 하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H&M은 올 해 Lanvin과 합작하기 전에 특별히 자체 사이트상에서 6개의 신비한 단 편을 올려서 사람들의 입맛을 유혹 하였는데, Lanvin의 디자이너 Albert Elbaz가 카메라 앞에 나오기 전에 팬 들은 거의 H&M를 쳐들어갈 정도였 다.

H&M 수법, 정말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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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s

감마 모임 특별 보도 《검우》 감독 소조빈 「마술같은 각본 과학으로 이야기를 쓰다」 「감마 모임」은 분기마다 감마니아인들이 함께 모여서 그룹의 중요한 대소사를 듣는 모임일 뿐 아니라, 감마니아 내부직원과 외부인이 상호 교류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감마니아와 전에 《검우》를 합작했었던 소조빈 감독도 감마 모임에 모습을 나타내어 감마니아인들에게 멋진 강연을 해주고, 신죽 연구단지의 엔지 니어에서 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인생 과정을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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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조빈 감독은 먼저 감마니아인에게 자신의 작품을 영화에서 온 라인 게임으로 변화시켜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는데, 그것은 쉽지않은 기회이며 시도이고, 또 게임과 영화가 어떤 방면에서는 상동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모두 관중 (게이머)에 게 꿈을 준다는 점에서 상동하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소조빈 감독 자신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원래는 신죽 연구단지 에서 일하던 IT 엔지니어였는데, 일년 또 일년의 무료한 직장생 활을 지내다가 갑자기 어느날 이것이 나의 최고 능력인가? 내가 신죽 연구단지에서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인가 라며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았으나, 대답은 모두 아니었다. 이 두가지 문제는 「계 속해서 시간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그래 서 그는 신죽 연구단지를 그만두고 떠나서, 대북에서 새로운 인 생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특별한 만남을 시작했다. 예를들면, 그는 대만 MTV 채널에서 원래 웹사이트 엔지니어를 지원하려고 했으 나, 상대방은 그의 창의력이 넘치는 이력표를 본 후에, 그에게 문 서 업무를 주었다. 그후 3년간 그는 MTV 방송국에서 많은 창의

적인 업무에 참여했고, 사람들이 격찬을 한 작품을 상당수 만들 어 내었으며, 심지어는 광고상 수상작 몇편을 찍기도 했다. 하지 만 금방 또다시 무료함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새로운 시도를 하 고 싶어했는데, 그 시도가 바로 「영화 촬영」이었다.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설정하고, 자신의 능력을 국한시키지 않았 기에, 그는 걸어온 인생의 모든 단계마다 자신의 에너지를 넘어 섰다. 마지막으로 소조빈은《검우》에서 그가 표현한 무협의 창 의성을 현장의 감마니아인들과 공유했다. 「무협 영화에는 보통 두가지 주제가 나오는데, 바로 『무림 맹주의 쟁탈전』과 『피바 람나는 복수』입니다. 하지만 무협 인물들의 일상생활에는 그 어 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어 떻게 생활을 할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영화속에서 그러한 시도 를 통해 다르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만약 「창의적인 전환」, 「시도한 적이 없는 창의성」이 있다면, 《검우》는 다른 무협 영화와는 다른 작품이 될 것입니다. 소조빈도 「만약 게임을 제 작할 때, 감마니아인이 이러한 창의적인 상상력을 가미시킨다면, 확실히 다른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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